12월 9일
어둠 속의 빛
"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."
— 이사야 9, 1
세상의 빛이신 주님,
12월은 일 년 중 가장 어두운 달입니다. 낮은 짧고 밤은 깁니다. 그러나 바로 이 어둠 속에서 우리는 빛을 기다립니다.
빛의 이 약속에 감사드립니다. 우리의 어둠을 밝히고, 두려움을 몰아내고, 길을 비추러 오시는 당신께.
빛의 전달자가 되게 하소서. 때로 어두운 이 세상에서 당신의 빛을 반사하고, 다른 이들의 길을 밝히게 하소서.
아멘.
12월은 일 년 중 가장 어두운 달입니다. 낮은 짧고 밤은 깁니다. 그러나 바로 이 어둠 속에서 우리는 빛을 기다립니다.
빛의 이 약속에 감사드립니다. 우리의 어둠을 밝히고, 두려움을 몰아내고, 길을 비추러 오시는 당신께.
빛의 전달자가 되게 하소서. 때로 어두운 이 세상에서 당신의 빛을 반사하고, 다른 이들의 길을 밝히게 하소서.
아멘.
묵상
주위의 어둠 속에서 어떻게 빛이 될 수 있습니까? 누구에게 빛이 될 수 있습니까?
어둠 속에 사는 모든 이를 위하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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