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11일

책임

"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라."

— 갈라디아서 6:5

주님,

저의 어려움을 남 탓으로 돌리고, 저를 환경의 희생자로 보는 것이 훨씬 편할 때가 있습니다. 하지만 주님은 저에게 책임을 다하라고, 제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저의 역할을 인정하라고 하십니다.

제 선택과 그 결과, 그리고 실수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. 불필요하게 자책하라는 것이 아니라, 저의 행동하는 능력과 변화시키는 능력을 인정하게 하소서.

제게 속한 것과 제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소서. 제 짐이 아닌 것을 짊어지는 것을 멈추고, 제 책임인 것들은 온전히 감당하게 하소서.

아멘.

묵상

어떤 상황에서 당신은 희생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까? 자신의 책임을 인정함으로써 어떻게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?

자신의 책임을 받아들이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려 노력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.